중소규모 건설.제조업, 폐기물 처리업, 지붕개량공사 현장, 벌목작업 현장에 대해 일제 점검 중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오늘(11.10.) 제9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3대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천 등 지역별 날씨를 고려하여 건설·제조업은 물론 최근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폐기물 처리업, 지붕개량공사 현장, 벌목작업 현장을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탄력적으로 선정하여 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중소규모 건설업과 제조업의 추락.끼임 사망사고 감축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운영한 8차례의 ‘현장점검의 날’과 무관용 원칙으로 추진한 ‘집중 단속기간(8.30.~10.31.)’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연말까지의 점검·감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 의: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이철호 (044-202-8904)제9차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11.10.)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오늘(11.10.) 제9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3대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천 등 지역별 날씨를 고려하여 건설·제조업은 물론 최근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폐기물 처리업, 지붕개량공사 현장, 벌목작업 현장을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탄력적으로 선정하여 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중소규모 건설업과 제조업의 추락.끼임 사망사고 감축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운영한 8차례의 ‘현장점검의 날’과 무관용 원칙으로 추진한 ‘집중 단속기간(8.30.~10.31.)’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연말까지의 점검·감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 의: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이철호 (044-202-8904)제9차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