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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건설재해예방의 날 회장님 기념사 및 행사 홍보 동영상

기념사

주제: (실천하는 위험성평가, 함께 만드는 중대재해 Zero)

존경하는 재해예방지도기관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고용노동부 오영민 국장님,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님, 전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이며 현재 한국기술대학교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 최장선 주임교수님, 윤영근 사이버외국어대학 산업안전학과장. 이선자 안전정보 대표, 최영호 리스크제로 대표님과 시간 관계로 일일이 호명하지 못한 귀빈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발제를 해주실 최장선 한기대 주임교수님, 원정훈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님, 정정교 제이세이프티 대표이사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단법인 건설재해예방협회 회장 이진섭입니다.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을 성장에서 안전으로 전환하는 역사적인 첫걸음, 1회 건설재해예방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건설 현장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전국의 협회 임직원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건설인이 근로자의 생명 보호라는 최우선 가치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결의의 장입니다.

 

1. 중대재해 예방은 시대적 소명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에 대한 유례없는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건설 현장에서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중대재해 예방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우리 협회가 짊어져야 할 시대적 소명입니다. 올한해는 지붕공사, 외부 도장공사, 단부에서의 추락에 중점을 두고 소규모 현장에서 안전모가 100% 착용되도록 기술지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2. 위험성평가,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위험성평가가 있습니다. 위험성평가는 관리자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의 근로자가 직접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살아있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며, 그 위험을 제거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전문가들의 역할입니다. 협회에서는 모든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위험성평가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살아있는 위험성평가와 당일 작업 전 해당 위험성평가 내용이 TBM을 통해서 해당 근로자에게 반드시 전달되는 체계가 확립되도록 해야 합니다.

3. 함께 만드는 안전한 내일

존경하는 건설인 여러분,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예방은 우리의 의지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선포된 건설재해예방의 날이 현장의 안전 수칙 하나를 더 점검하고, 동료의 안부를 한 번 더 묻는 실천의 기점이 되길 바랍니다.

()건설재해예방협회는 중대재해가 반으로 줄어드는 그 날까지 가장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현장의 모든 근로자가 아침에 출근한 모습 그대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우리의 멈추지 않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의 건승과 가정에 평안이 가득 차고, 지도 사업장에 다시는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귀한 발걸음 하여 주신 내빈 여러분과 세미나 발제를 감사합니다.

2026414

 

 

()건설재해예방협회 회장 이진섭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13 11:15
조회
397